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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익스프레스 "리버풀, 라베치 영입에 314억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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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재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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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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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에세키엘 라베치(29, 파리 생제르망)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파리 생제르망 공식 홈페이지
리버풀이 에세키엘 라베치(29, 파리 생제르망)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파리 생제르망 공식 홈페이지
루이스 수아레즈(27, 바르셀로나)를 떠나보낸 리버풀이 공격진 보강을 위해 파리 생제르망(이하 PSG)의 공격수 에세키엘 라베치(29)에 관심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리버풀이 라베치 영입에 대한 이적료로 1,800만 파운드(약 314억 원)을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리키 램버트(32), 아담 랄라나(26), 엠레 칸(20), 라자르 마르코비치(20), 데얀 로브렌(25) 등을 영입하며 다음 시즌을 착실하게 준비하고 있다. 게다가 퀸즈 파크 레인저스 출신 공격수 로익 레미(27)까지 합류가 확정됐었다.

그러나 28일 실시된 메디컬 테스트에서 레미의 몸 상태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결국 영입이 무산되고 말았다.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리버풀은 레미의 대체자로 라베치를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베치는 지난 2012년에 이탈리아 세리에A의 나폴리에서 프랑스 리그앙의 PSG로 이적했다. 이후 두 시즌 동안 리그 60경기에서 라베치는 12골을 기록하며 팀 동료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에딘손 카바니의 조력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또한 이번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해 준우승을 거두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라베치의 소속팀 PSG는 유럽축구연맹(UEFA) 파이낸셜 페어 플레이 규정(FFP) 위반으로 인해 지난 시즌 2,000만 파운드(약 350억 원)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 게다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도 다비드 루이스(27)를 영입하는데 4,000만 파운드(약 700억 원)의 거금을 썼고 현재 진행 중인 앙헬 디 마리아(27, 레알 마드리드) 영입까지 성공한다면 추가적인 FFP위반 벌금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PSG는 라베치를 내보내 FFP 위반에 따른 벌금을 최소화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PSG도 상황이 급박한 가운데, 과연 리버풀이 라베치를 데려와 공격진 보강에 성공할 수 있을까.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만 무려 5명의 선수를 영입한 리버풀의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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