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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우바이오, 중국 등 해외법인 고성장..장기적으로 매력-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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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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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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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은 29일 농우바이오 (12,800원 상승650 5.3%)에 대해 제품 개발에서 판매까지 10년의 시간이 소요되는 높은 진입장벽 시장과 중국 및 해외법인 고성장 밸류에이션을 감안할 경우 장기적 관점에서 매력적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1981년에 설립된 농우바이오는 국내 1위의 채소 종자 업체다. 중국과 미얀마, 인도네시아, 인도, 미국 등 해외 5개국에 현지 법인에 있다. 최근 농협경제지주가 지분 52.82%를 인수했다.

양석모 연구원은 중국법인과 관련해 "지난 1994년에 중국시장에 진출해 북경 세농종묘를 설립했다"며 "대부분 다국적기업이 조인트벤처로 중국에 진출했지만 100% 자회사 형태는 농우바이오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근과 무, 고추는 중국내 점유율 1위"라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6.9%, 134% 증가한 200억원과 20억원"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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