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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연인' 지현우 기억상실..'뻔한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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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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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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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KBS 2TV '트로트의 연인' 제11회 /사진=방송화면 캡처
지난 28일 KBS 2TV '트로트의 연인' 제11회 /사진=방송화면 캡처
멜로드라마의 '공식' 소재 기억상실증이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 등장했다.

지난 28일 KBS 2TV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11회에서는 남자 주인공 장준현(지현우 분)이 기억상실증에 걸려 연인 최춘희(정은지 분)을 알아보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준현은 '악녀' 박수인(이세영 분)의 계략으로 쓰러진 조형물을 최춘희 대신 맞고 쓰러졌다. 그는 수술 후 의식을 찾았으나 해리성 기억 장애 진단을 받았다. 일정 시점만 기억하지 못하게 된 것.

그는 병원에 찾아온 최춘희를 몰라본 채 "네 이름 같은 건 알고 싶지 않다"며 내쫓았다. 그는 최춘희 대신 박수인을 감싸기도 했다. 병원을 찾은 최춘희가 기자들 앞에서 실수로 박수인을 넘어뜨리자 "너 이게 무슨 짓이냐"고 소리를 질렀다.

이날 방송은 등장인물 간의 갈등이 심화되는 대목이었으나 기억상실증이라는 뻔한 소재의 등장으로 시청률은 오히려 하락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트로트의 연인' 11회는 7.5%(이하 일일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일 방송된 10회 시청률 7.6%보다 0.1%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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