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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위안화직거래 활용방안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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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훈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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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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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는 29일 오후2시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원-위안화 직거래 활용방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을 계기로 국내에 위안화 직거래 시장 개설이 가시화된 것에 따른 것이다.

무역협회는 원-위안화 직거래를 이용할 경우 기존 달러를 거친 거래보다 환전 수수료 등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위안화 결제가 활성화되면 중국과의 거래에서 환위험을 피하고 환전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게 협회 측의 설명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은행과 우리은행의 외환전문가들이 참석해 원-위안화 직거래 정책과 한-중 통화스왑자금의 무역결제 활용 및 정책지원에 대해 소개하고 실무 활용방안을 제시한다.

장호근 무역협회 해외마케팅지원본부장은 "위안화 직거래 시장이 개설되면 우리 기업은 환리스크를 관리하고, 거래비용 절감, 중국 자본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등 여러 이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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