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정홍원 총리 "구제역 발생 원인 철저히 규명"

머니투데이
  • 세종=정혁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7.29 10:5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국무회의 주재…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국민위생관리 강화 지시

(세종=뉴스1)장수영 기자 = 정홍원 국무총리가 29일 정부세종청사 국무회의장에서 서울-세종 영상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14.7.29/뉴스1
(세종=뉴스1)장수영 기자 = 정홍원 국무총리가 29일 정부세종청사 국무회의장에서 서울-세종 영상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14.7.29/뉴스1
정홍원 국무총리가 29일 잇단 구제역 발생과 관련 철저한 원인 규명과 방역활동을 지시했다.

정홍원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근 잇따르고 있는 경북지역 축산농가의 구제역 발생에 대해 "지난 5월 어렵게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국 지위를 획득하였는 데 구제역이 발생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농식품부 등 관계부처의 적극적인 대책을 주문했다.

정 총리는 또 "가축 이동제한과 외부인 출입통제, 백신접종 등 방역활동 등 예방과 선제적 대응에 전력을 다해 달라"며 "이와 함께 방역상황 등 관련 정보를 국민들께 정확히 알려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2기 내각에 참여한 장관들에 대한 부탁도 잊지 않았다.

정 총리는 "이제 2기 내각이 본격 가동된 만큼 내각 구성원 모두는 높은 사명감으로 국정현안 해결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안정적인 국정수행이 되도록 지도력을 발휘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가혁신과 민생경제 등 시급한 국정과제와 각종 현안에 대해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정책 대응을 함으로써 국정에 활력을 불어넣고 사회분위기를 일신할 수 있도록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또 "각종 정책을 세우고 추진할 때는 부처 입장을 넘어서 통합적인 시각을 갖추고 국민 눈높이에서 정책효과를 따져서 실천해 달라"고 주장했다.

정 총리는 이와 함께 "올해 폭염일수의 빈도와 강도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관계부처는 온 국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국민건강과 안전관리에 더욱 힘써 달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끝으로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장·차관들이 솔선해서 휴가를 활용해 재충전을 하는 한편, 의미있는 지역방문 등으로 소비활동에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