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엔씨소프트문화재단, 스페셜올림픽 특별 프로그램 운영

머니투데이
  • 홍재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7.29 11:2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진제공=엔씨소프트문화재단
사진제공=엔씨소프트문화재단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이사장 윤송이)과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회장 나경원)는 제11회 한국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에 지적·자폐성 장애인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스페셜올림픽은 다음달 19일부터 강원도에서 열린다. 이번에 열리는 특별 프로그램은 유아선수와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유아선수 프로그램은 2~7세의 지적·자폐성유아 선수와 가족 5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가가 참여해 자연탐색활동, 기초기술, 걷기·달리기, 균형·점핑, 공튕겨받기·던지기·치기·차기, 가족미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아선수들의 신체 개선, 대중들의 인식 개선 그리고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중증장애인 프로그램은 중증 장애인 및 가족 7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감각운동, 지각운동, 기본운동(이동 및 물체조작) 훈련 등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동 능력이 떨어져 스포츠 활동이 불가능한 중증 지적·자폐성 장애인들에게 움직임 교육을 통한 재활의지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엔씨소프트문화재단과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는 한국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 기간 중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을 위한 공익 소프트웨어도 전시한다. 보완대체의사소통 프로그램, 나의 첫 AAC(My First AAC)를 체험해 보고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전시 공간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스페셜올림픽은 장애인 중에서도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대회로 신체 장애인들의 대회인 패럴림픽(Paralympic)과는 구분된다. 올림픽과 함께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올림픽이라는 명칭을 정식으로 사용하는 유일한 대회이다.

유아선수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29일부터 한국스페셜올림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중증장애인훈련프로그램은 중증장애인 선수의 이동을 고려해 전문기관과 협의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