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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 CJ E&M과 '삼총사' 53억원 공급계약(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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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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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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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 (2,165원 상승90 4.3%)미디어는 29일 CJ E&M과 드라마 '삼총사'를 53억 4000만원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는 8월 17일 tvN에서 첫 방송되는 '삼총사'는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 등을 만든 김병수 감독과 송재정 작가가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삼총사'는 조선 인조시대를 배경으로 강원도 무인이자 가난한 집안의 양반 출신인 박달향'이 소현세자와 그의 호위무사 허승포, 안민서를 만나 벌이는 로맨스 활극이다.

초록뱀 측은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삼총사’를 모티브로 사극과 액션, 로맨스를 결합해 탄탄한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모두 갖췄다고 설명했다.

초록뱀 측은 "'삼총사'는 회당 5억원 이상의 제작비를 들인 초대형 블록버스터 드라마로 시즌 1에 해당하는 12편이 방영된 이후 시즌 3까지 총 36부작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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