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보석보다 멋진

로피시엘 옴므
  • 이경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7.29 13:4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차분한 조도, 매끈한 유리 쇼케이스. 그 속에 반짝이는 것은 다름 아닌 케이크와 빵이다.

보석보다 멋진
◇ 패스트리 부티크, 서울 신라호텔
패스트리 부티크에는 패스트리계의 트렌드와 하이엔드가 모두 있다. 지난 2010년 ‘디저트계의 피카소’라 불리는 피에르 에르메의 마카롱을 선보였고, 2012년에는 프랑스 최고의 디저트 숍인 위고& 빅토르의 프로모션으로 셰프 위그 푸제를 초청했으며, 대대적인 호텔 레노베이션 이후에는 위고 & 빅토르와 같은 주얼리 부티크 콘셉트의 공간으로 변신했다. 요즘은 ‘프렌치 에볼루션’ 프로젝트를 펼치는 중이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인공은 파리에서 슈(Choux)와 함께 다시 전성기를 맞고 있는 에클레르. 크림의 양과 신맛과 단맛의 조화, 전체 패스트리의 양까지 완벽하게 고안된, 완벽하게 다른 에클레르가 아홉 가지나 준비되어 있다. 02-2230-3377



보석보다 멋진


◇ 그랜드 델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반짝이는 대리석 상판의 진열장, 정교한 손길이 그대로 느껴지는 초콜릿, 마카롱, 쿠키, 케이크가 놓인 쇼케이스 앞에 서면 반지를 고를 때처럼 신중해질 것이다. 호텔 리모델링과 함께 재탄생한 그랜드 델리는 인테리어와 구성, 사용하는 포장재와 집기류까지 완전히 바뀌었다. 포장재는 주얼리 케이스 모양이고 집기류는 디자이너 조지 젠슨의 것을 쓴다. 최근에는 세바스찬 코쿼리를 수석 패스트리 셰프로 등용했다. 그는 알랭 뒤카스가 운영 중인 ‘스푼 바이 알랭 뒤카스’의 런던과 홍콩 지점 오프닝 멤버이자 디저트 파트를 책임지는 수석 파티셰로 일했던 실력파다. 문의 02-559-7653



사진 PARK JAE YONG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