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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기금수입, 계획대비 96.1%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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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김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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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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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2014년 국유재산관리기금 상반기 운용 결과 발표

기획재정부는 상반기 기금수입이 계획(4,227억 원) 대비 96.1%인 4,063억 원을 조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 동안 조달된 4,434억원에 조금 못 미치는 수치다.

기재부에 따르면 지출은 공용재산 취득사업 등의 명목으로 3157억 원을 집행했다. 상반기동안 중랑경찰서, 강남세무서 등 16개 청·관사를 준공하는데 쓰였다.

지출 달성률은 전년도 동기 대비 약 6.7%포인트 상승한 65.6%를 기록했다. 지출실적은 전년도 같은기간 동안 조달된 금액 3274억원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기금의 이월과 불용 등을 최소화하기위해 지출계획을 현실화한 탓이다.

6월말기준 여유자금은 3739억 원이었다. 이를 연기금투자풀, 머니마켓펀드(MMF), 정기예금 상품으로 운용해 상반기 중 40억 원의 이자수입을 달성했다. 운용수익률은 2.59%로 기준수익률(2.47%)을 0.12%p 초과했다.

기획재정부는 앞으로 기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각 부처의 공용재산 취득사업 집행현황의 점검을 강화해 기금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금수지 분석을 통해 여유자금을 적절히 배분·운용해 운용수익을 더욱 높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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