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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년만에 2060선 돌파…외인+기관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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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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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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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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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순매수에 힘입어 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대비 13.16포인트(0.64%) 오른 2061.97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2011년 8월3일 2066.26를 기록한 이후 약 3년만에 최고치다. 코스피시장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4억110만5000주, 5조8726억9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외국인이 무려 3560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 했고 기관도 1337억원 매수우위를 보이며 지수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개인은 4606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프로그램 매매는 각각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각각 1297억원, 2745억원 매수우위를 보이며 총 4042억원 순매수 했다.

업종별로는 상승업종이 우위였다. 운송장비, 은행이 3%이상 올랐고 통신업, 금융업, 제조업, 전기전자, 제조, 전기가스업, 화학, 보험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종이목재, 기계, 운수창고, 섬유의복, 비금속광물, 서비스업, 의료정밀 업종이 1%이상 빠졌고 의약품, 건설업, 유통업, 증권 업종이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상승업종이 우세했다. 대장주 삼성전자 (83,700원 상승1900 -2.2%)가 2% 이상 올랐고 KB금융 (41,100원 상승1300 -3.1%), 신한지주 (32,200원 상승150 -0.5%), KT&G (81,400원 상승100 0.1%), LG (103,500원 상승500 0.5%)화학 등도 올랐다.

외국인 매수세에 힙입어 자동차 주도 급등했다. 현대차 (238,500원 상승7000 -2.9%)가 4%이상 올랐고 기아차 (88,200원 상승1800 -2.0%)현대모비스 (331,000원 상승2500 0.8%)는 각각 5% 이상 상승폭을 보였다. 반면 NAVER (355,000원 상승13500 4.0%)SK하이닉스 (123,000원 상승5500 -4.3%) 3%이상 빠졌고 있고 삼성생명 (73,200원 상승2300 -3.0%)도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시장에서 상한가 2개종목을 비롯해 278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67개 종목이 보합이다. 하한가 종목은 없고 538개 종목이 하락 중이다.

한솔아트원제지2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KB금융 (41,100원 상승1300 -3.1%), 기업은행 (8,080원 상승160 -1.9%), 신한지주 (32,200원 상승150 -0.5%), SK증권 (871원 상승36 -4.0%), 동양증권 (3,125원 상승100 -3.1%) 등 은행·증권주가 상승 상위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동부하이텍2우B (6,150원 상승8100 -56.8%)는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고 디올메디바이오 (425원 상승14 -3.2%), 남선알미우 (40,150원 상승250 0.6%), 와이비로드 (2,630원 상승90 -3.3%),현대리바트 (16,850원 상승800 -4.5%), 노루페인트 (9,220원 상승280 -3.0%) 등도 하락 5%이상 빠졌다.

한편 이날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날대비 1.90원 빠진 1024.40원을 기록했다. 코스피200 지수선물 9월물은 전날대비 2.95포인트(1.11%)오른 269.85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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