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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우리은행으로 합병해도 NYSE 상장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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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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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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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11,900원 보합0 0.0%)는 29일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법인인 우리금융지주㈜의 상장 지위를 합병 존속 법인인 ㈜우리은행이 계속 유지한다"고 공시했다.

우리금융은 "미 증권법 Rule 802에 따라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하는 'Form F-4'(미국증권등록신고서) 제출의 면제를 추진한다"며 "향후 국내 합병절차 및 일정에 따라 NYSE에 ㈜우리은행으로 변경상장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합병은 중대한 변화가 없는 내부적인 조직 변경으로 주식의 '청약'또는 '모집'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어 우리금융과 우리은행의 합병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합병 후 존속법인은 우리은행이 된다. 합병 비율은 1대 1이며, 합병 기일은 오는 11월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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