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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하늘도시 도로 붕괴 '싱크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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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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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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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하늘도시 인근 도로침하 모습. '싱크홀'로 추정되고 있다. / 사진제공=뉴스1
인천 영종하늘도시 인근 도로침하 모습. '싱크홀'로 추정되고 있다. / 사진제공=뉴스1
인천 영종하늘도시에서 지반이 붕괴되는 '싱크홀'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6시44분께 인천 중구 중산동 인근 영종하늘도시 '신명스카이뷰주얼리' 아파트 인근 도로가 붕괴됐다.

소방당국은 "건널목 신호등 하나가 쓰려졌을 뿐 평소 자동차 통행량이 많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며 "터파기 공사 중이었던 인근 공사 현장의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다.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정밀검사를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붕괴 규모는 폭 5m, 깊이 5m로 '싱크홀'로 의심되고 있다. 싱크홀이란 지하수가 유출돼 도로나 땅의 일부분이 가라앉거나 무너져 깊은 구멍이 생기는 지반침하 현상이다. 주변에서 택지개발을 위한 터파기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지하수가 유출됐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붕괴된 도로 인근 아파트는 전용면적 56∼57㎡ 1002가구 규모로 2013년 준공됐다. 올해 2월 전용 56.62㎡ 26층이 2억4080만원에 실거래가 등록됐고 4월엔 같은 면적 1층이 1억9000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다만 아파트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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