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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남측 주민 시신 1구 바다서 발견"…판문점 통해 인계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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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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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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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판문점에서 열린 북한군 유해 송환식에서 북한측 대표들이 시신확인절차를 밟기위해 남측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송환된 유해는 지난 9월 7일과 10일에 남쪽으로 떠내려 왔다.
3일 오전 판문점에서 열린 북한군 유해 송환식에서 북한측 대표들이 시신확인절차를 밟기위해 남측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송환된 유해는 지난 9월 7일과 10일에 남쪽으로 떠내려 왔다.
북한이 우리측 주민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발견해 판문점을 통해 인계하겠다는 뜻을 29일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는 이날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보내온 통지문에서 "황해남도 옹진군 대기리 앞바다에서 남측 주민 사체 1구를 발견했으며 이를 30일 판문점을 통해 인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우리 측은 사체의 신원을 확인하고 "30일 오전 11시 판문점에서 사체와 소지품을 인수하겠다"고 북측에 통보했다.

시신과 함께 발견된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의 인적 사항을 확인해본 결과 이 시신은 경기도 안산에 거주하는 61세 남성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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