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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전쟁' 샘 해밍턴 가족.."호주도 고부관계는 똑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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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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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3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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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고래전쟁'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고래전쟁' 방송화면 캡처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어머니가 한국인 시어머니와 크게 다르지 않은 태도로 며느리를 대해 눈길을 끌었다.

샘 해밍턴 가족은 지난 29일 방송된 tvN '고래전쟁' 첫 회에서 일상적인 모습과 서로에 대한 속내를 공개했다.

1년 만에 한국을 찾은 샘 해밍턴의 어머니 잰 러스는 아들 집에 묵고 싶어 했지만 호텔에서 하루를 묵어야 했다.

다음날 아침 그는 아들 집에 들어서자마자 집을 둘러보며 "도대체 이 신발들은 다 뭐야?" "이 더러운 의자는 뭐니?" "커튼 속 거미줄은 뭐야?"와 같은 잔소리를 줄줄이 늘어놨다.

샘 해밍턴의 아내 정유미는 그런 어머니에 대해 "갑자기 오시니까 어떻게 모셔야 할지 모르겠다"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그는 "말도 안 통하는데 괜히 오셔서 기분 나빠하시지 않을까 싶었다"고도 털어놨다.

이 둘 사이에 낀 '호주산 새우' 샘 해밍턴은 "그냥 욕 안 먹으려면 그 자리에서 빠져나오는 게 최고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샘의 말의 진리"라는 한편 "호주도 고부 관계가 크게 다르지 않은가 보다" "어머니 마음은 다 똑같은가 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래전쟁은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속담을 모티브로 만든 삼자대면 요리 배틀쇼다. 홍진경 박미선 이휘재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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