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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닭꼬 사가정본점, 지속적 매출 상승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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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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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3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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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평 매장으로 시작해 매해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맛닭꼬 사가정본점이 화제다.

맛닭꼬의 시초인 사가정본점은 맛닭꼬의 창업자이며 (주) 꼬꼬에프앤비 인치수 대표이사를 필두로2010년 7월에 오픈해 매년 전년도 대비 매출이 약 20% 상승하고 있다.

사진제공=맛닭꼬
사진제공=맛닭꼬
매출상승 요인으로는 맛닭꼬 치킨의 다양한 맛, 가격에 건강까지 생각한 바른 먹거리라는 점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 주효했다.

맛닭꼬 측은 “매장도 누굴 만나느냐가 중요하다”며 “매장의 점주는 한 점포를 책임지는 대표로 서비스마인드와 순간적인 위기사항에 대처할 수 있는 순간대처능력, 운영의 미 등이 부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바쁜 일상을 사는 현대인들은 작은 것에도 예민하고 민감한 사고를 갖고 있기에, 아무리 좋은 맛과 가격 그리고 건강까지 생각한 바른 먹거리라 할지라도 매장에서 고객에 대한 실수나 불친절한 느낌을 받았다면 고객들은 떠나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또한 이렇게 한 번 떠난 고객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먹거리는 주변에 너무도 많고 맛과 가격이 조금 부족하더라고 고객으로서 기분 좋은 대우를 받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매장을 찾아가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사가정본점은 맛닭꼬 1호점으로 테이크아웃 전문매장이기에 10평의 작은 규모에 테이블도 4인기준 3테이블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사가정본점 주위에 강정브랜드나 저가 후라이드 치킨 브랜드가 반경 30m 안에 오픈을 해도 영향을 받지 않을 정도로 굳건하게 운영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다양한 맛, 가격, 초벌구이를 하지 않는 건강한 먹거리를 내세우는 맛닭꼬만의 경쟁력이다.

기본적으로 치킨 아이템은 라이프 사이클을 3년으로 보고 있지만 사가정본점이 5년째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는 것은 잠깐 나왔다 사라지는 유행아이템이 아닌 시간이 지나도 지속적으로 고객이 찾아주는 지속성을 가진 아이템임을 입증하는 사례라 볼 수 있다.

맛닭꼬 측은 “맛닭꼬 사가정본점이 앞으로도 맛과 가격. 그리고 건강함에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더한 매장으로 계속해서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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