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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박광호 팜한농 대표이사 사장 등 계열사 경영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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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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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3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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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경쟁력 강화, 경영환경 변화 적극 대응하려는 취지"

박광호 동부팜한농 영업총괄 대표이사 사장(왼쪽부터)과 이성택 동부금융연구소장, 이태운 동부생명 대표이사 사장 /사진 제공=동부그룹
박광호 동부팜한농 영업총괄 대표이사 사장(왼쪽부터)과 이성택 동부금융연구소장, 이태운 동부생명 대표이사 사장 /사진 제공=동부그룹
동부그룹은 30일 동부팜한농 영업총괄 대표이사 사장에 박광호 동부팜흥농 대표이사를 선임(내정)하는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또 이성택 동부생명 대표이사 사장을 동부금융연구소장으로 발탁하고 후임 동부생명 대표이사 사장에는 이태운 동부화재 부사장을 선임(내정)했다.

동부는 이번 인사 배경에 대해 "영업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경제의 장기불황 심화 및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동부팜한농은 박 사장이 영업총괄 CEO(최고경영자)를 맡고 현 최석원 사장이 관리총괄 CEO를 맡는 각자 대표체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영업력을 강화하고 이익창출 역량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박 사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2002년 동부그룹에 합류해 ㈜동부 대표이사와 동부익스프레스 여객부문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박 사장은 기존 동부팜흥농 대표이사도 겸직한다.

이 소장은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1974년 동부에 입사해 동부화재와 동부생명, 동부증권 등에서 전략기획, 영업, 마케팅, 자산운용업무를 담당했다. 2009년부터는 동부생명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회사 측은 이 소장이 금융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동부금융그룹의 발전전략 및 글로벌화 전략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사장은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동부화재에 입사해 영업과 마케팅, 보상, 인사 등 보험영업 현장과 본점 지원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특히 개인영업부문에서 영업을 확대하고 유지율을 개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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