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금융노사, 임단협 쟁의조정 결렬…9·3 파업 예고

머니투데이
  • 변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7.30 14:5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금융노사의 임금단체협상 관련 쟁의 조정 과정이 최종 결렬됐다. 이에 따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오는 9월 3일 공공부문 총파업 참가를 예고했다.

30일 금융노조에 따르면, 중앙노동위원회는 지난 29일 금융노사의 노동쟁의 조정신청에 대해 조정 종료 결정을 내렸다.

앞서 중노위는 두 차례의 조정회의를 통해 올해 금융노사의 산별 임금단체협상 조정에 나섰지만, 노사의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아 양측의 조정 종료 결정을 통보했다. 금융노조는 산별교섭을 통해 조합원들의 임금과 근로조건을 결정한다.

금융노조는 "쟁의행위 돌입이 합법화됐다"며 "다음달 25일 임시대의원대회, 26일 쟁의행위 찬반투표, 27일 총파업진군대회를 거쳐 9월 3일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성장페달 스톱 없는 치킨산업...빅3, 1조 팔아 2000억 남겼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