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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 손흥민, "FC서울과의 대결? 영광스러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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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월드컵경기장=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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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3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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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소속으로 FC서울을 상대한 손흥민. /사진=News1
레버쿠젠 소속으로 FC서울을 상대한 손흥민. /사진=News1
"한국축구 발전을 위해 K리그에도 많은 관중 찾아주길.."

레버쿠젠은 30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LG전자 초청 바이엘 04 레버쿠젠 코리아투어 2014' 친선경기에서 전반 24분 터진 카림 벨라라비의 결승골 등을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손흥민은 풀타임 활약하며 국내 축구 팬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경기 후 손흥민은 "친선경기였지만 레버쿠젠 동료들이 정규시즌처럼 열심히 경기에 임해줬다. 또 부상선수 없이 경기를 마쳐 만족스럽다"며 경기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K리그 구단과의 첫 맞대결에 대해서는 "K리그 진출을 꿈꾸던 선수로서 영광스러운 일이다. FC서울 선수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 경기장을 찾은 축구 팬 분들에게도 감사하다"며 벅찬 감정을 전했다.

이어 "대표팀이 아닌 레버쿠젠 유니폼을 입고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섰다. 팬들에게 골을 선물해드리고 싶었지만 승리한 것에 만족한다. K리그에도 많은 관중들이 찾아 응원을 보내준다면 한국 축구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 시즌 목표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나는 욕심이 많은 선수다. 매 경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많은 것을 공부하고 싶다"면서 "우선 독일에 돌아가 부족한 웨이트 부분, 슈팅 및 체력 훈련 등을 강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대표팀 경기가 아닌 레버쿠젠 유니폼을 입고 많은 관중들이 와 감사하다. 저 때문에 온 것은
아니다. 팀 때문에 왔다고 생각. 팬 분들게 골 선물해드리고 싶지만 승리한 것에 만족하고
싶다. K리그 경기장에도 많은 경기 찾아서 응원해주면 한국 축구발전에 도움이 될 것 같다.
경기장에서 한국 축구의 흥행을 이어갈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손흥민 올 시즌 목표? 만족하지 않고 기술 능력.

개인적인 목표라고 한다면 욕심이 많다. 매 경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많은 것을 공부하고
싶다. 독일에 돌아가서 헬스 등 웨이트 부분, 부족한 슈팅 훈련, 체력 훈련 등 전체적인
부분에서 강화를 시켜야 할 것 같다.


일단 K리그 진출을 꿈꾸던 선수로서 K리그 팀과의 경기 영광. 많이 배울 수 있는 경험이 된 것 같다.
FC서울 선수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 서포터분들에게도 감사하다. 독일로 돌아가서는 감독님
밑에서 경기력을 끌어올려 첫 경기부터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는 게 목표다.



친선경기지만 정규시즌 처럼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다. 부상선수 없이 경기를 마쳐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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