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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식 'AVT 금품수수' 사건, 서울남부지검으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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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재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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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3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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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가 송모씨 청부살해 사건과 관련해 살인교사 혐의로 구속된 김형식(44) 서울시의회 의원 / 사진=뉴스1
재력가 송모씨 청부살해 사건과 관련해 살인교사 혐의로 구속된 김형식(44) 서울시의회 의원 / 사진=뉴스1
김형식 서울시의회 의원(44)의 철도업체 금품수수 의혹을 수사해온 서울중앙지검이 이 사건을 서울남부지검에 이송했다.

'철피아'(철도+마피아) 비리를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1부(부장검사 김후곤)는 지난 28일 김형식 의원 사건을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김관정)에 이송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은 레일체결장치 업체 AVT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김 의원을 수사해왔다. 이 외에도 김 의원은 친구 팽모씨(44·구속기소)를 시켜 재력가 송모씨를 살해한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서 수사를 받았으며 지난 22일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남부지검에서 기소 후 사건을 병합해야 할 것으로 판단돼 이송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의원의 뇌물 수수 혐의는 조사 결과 대부분 드러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서울남부지검은 금품수수 혐의를 받는 김 의원을 기소해서 먼저 기소한 사건과 병합해 재판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살인교사 혐의를 받고 있는 김 의원의 '청부살해' 사건 첫 공판기일은 다음달 11일 열릴 예정이다.



  • 황재하
    황재하 jaejae32@mt.co.kr

    기러기가 북쪽으로 날아가고 제비가 남쪽에서 날아오는 것도 새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그에 걸맞은 변명이 있을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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