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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6000명 감원...전체 인력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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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신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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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1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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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네트워크장비회사인 시스코시스템스가 전체 인력의 8%인 6000명을 감원하는 내용의 구조조정안을 발표했다.

1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프랭크 칼데로니 시스코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이날 콘퍼런스콜에서 지난달 말 시작된 새 회계연도 1분기부터 인력 6000명을 감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스코는 1분기에 감원 효과로 2억5000만-3억5000만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시스코는 이날 지난해 4분기 실적과 올해 1분기 실적 전망치도 내놨다.

4분기 순이익은 22억5000만달러, 주당 43센트를 기록했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주당 55센트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주당 53센트를 상회한 것이다.

시스코는 지난해 같은 기간 22억7000만달러, 주당 42센트의 순익을 거둔 바 있다.

4분기 매출은 123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의 124억달러보다 소폭 감소했다.

시스코는 또 올해 1분기 조정 순이익이 주당 51-53센트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에선 53센트를 예상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1%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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