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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첫 승' 이미림 "내 롤 모델은 박세리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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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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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1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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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LPGA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이미림. /사진=News1
지난 11일 LPGA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이미림. /사진=News1
한국여자골프의 '샛별' 이미림(24, 우리투자증권)이 생애 첫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우승을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자신의 롤 모델로는 박세리(37, KDB산은금융그룹)를 꼽았다.

이미림은 1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마이어 클래식에서 LPGA 첫 우승을 달성한 소감과 자신의 롤 모델, 앞으로의 각오 등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이미림은 지난 11일 미국 브라이드필드 골프장에서 열린 마이어 LPGA 클래식에서 박인비와 연장승부를 펼친 끝에 14언더파 270타를 기록하며 생애 첫 LPGA 우승을 차지했다.

이미림은 당시 상황에 대해 "연장에 접어들 때 사실 많은 생각을 하지는 않았다. 내 플레이만 잘 하자고 생각했다. 박인비 선배가 신경 쓰이지는 않았다"며 "조금 긴장감은 있었지만 '2등도 잘 한 거야'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더 편하게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자신의 롤 모델로는 한국여자골프의 '선구자' 박세리를 꼽았다. 이미림은 "LPGA투어에 처음 왔을 때 박세리 선배를 만났다. 정말 멋있었다. 좋은 말도 많이 해줬다"며 "선배가 옆에 있으면 아직도 떨린다. 박세리 선배를 따라잡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미림은 14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먼로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3일 만에 박인비와의 재대결이다.

이미림은 "나는 아직 첫 우승을 했을 뿐이다. 열심히 투어에 집중하려고 한다. 현재 컨디션은 좋다. 퍼팅만 더 잘 되면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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