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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텔, 체질개선 성공..中 모바일 쿠폰사업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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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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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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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 영업익 6.4억원..전년比 '흑전'

모바일 방송 및 커머스 전문기업 옴니텔 (4,420원 상승60 1.4%)이 상반기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수익성과 안정성을 갖춘 모바일 쿠선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옴니텔은 2분기 영업이익이 6억 4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 매출액은 62억 7100만원으로 같은기간 202.0% 늘어났다. 반기 누적 매출액 125억 700만원을 사상 최고다.

옴니텔은 상반기 매출액 가운데 모바일 커머스 부문이 76%를 차지하고 앱·SI(시스템통합)이 15%, DMB(디지털미디어방송)이 3.5%를 나타냈다. 지난해 매출의 66%를 앱·SI를 올린 것과 비교해 체질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옴니텔은 지난해 12월 모바일쿠폰 유통기업인 이스크라를 인수했다. 이스크라는 2011년 38억원, 2012년 79억원, 2013년 139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연평균 10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하반기부터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시작으로 쿠폰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카카오톡 입점이 B2C(소비지간거래)·B2B(기업간거래) 거래선 확장의 기폭제가 됐다고 옴니텔 측은 설명했다.

또 옴니텔은 기존에 구축한 중국, 일본, 몽골의 해외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해외 모바일 쿠폰사업도 추진한다. 옴니텔은 2004년 3월 중국 시장에 진출해 통화연결음, 게임, 모바일 광고 등의 사업 경험이 풍부하다. 이밖에 스마트DMB 플랫폼에 모바일 쿠폰 '선물하기'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다.

옴니텔 관계자는 "카카오톡 입점을 시작으로 모바일 쿠폰 서비스의 거래선을 늘리고, 공급 품목을 다변화할 계획"이라며 "수익성이 낮은 앱세서리 부문 등 사업조정을 통해 기존 사업구조도 슬림화했다"고 말했다.



  •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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