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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하...차익실현 매물에 채권시장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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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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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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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인하]

기준금리 인하로 채권시장이 차익매물 출회에 약세로 전환됐다.
14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25bp(=0.25%) 인하가 결정됐다. 지난 14개월간 국내 기준금리는 2.50%로 동결돼 왔다. 이미 예상돼 왔던 기준금리 인하에 발표 직후 채권시장은 강세를 보이다 이내 약세로 돌아섰다. 채권시장에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선반영된만큼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25분 현재 9월만기 국채선물 3년물은 3틱 하락한 106.95를 기록중이다. 외국인이 1695계약 금융투자업계가 2020계약 순매도 중이다. 국채선물 10년물의 경우 13틱 하락한 116.37에 거래되고 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지난달 취임 이래 부진한 경기회복 인식 및 이에 따른 강력한 경기부양 의지를 거듭 드러냈다. 이에 이달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이달초 금융투자협회 조사에 따르면 8월 금통위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응답한 채권전문가가 81.7%에 달했다.

김지나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내수부진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적극적 경기 부양을 위한 정부 정책에 공조한 것으로 보인다"며 "예상했던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그 간 시장에서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선반영돼온만큼 발표 직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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