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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팅리 감독 "류현진, 부상 경과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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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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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1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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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돈 매팅리(오른쪽) 감독이 류현진(왼쪽)의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OSEN
LA 다저스의 돈 매팅리(오른쪽) 감독이 류현진(왼쪽)의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OSEN
류현진(27, LA 다저스)의 오른쪽 엉덩이 근육(둔근) 부상에 대해 돈 매팅리(53) 감독이 조심스러운 반응을 나타냈다.

매팅리 감독은 14일(한국시간 기준·이하 동일기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원정경기가 끝난 뒤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부상을 호소하기 전 피칭에서 몇몇 실수가 나왔다. 릭 허니컷 투수코치와 '류현진이 괜찮을까'라고 얘기하면서 이 점을 주시했었다. 그러나 류현진이 갑작스럽게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이날 류현진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6회말에 B.J. 업튼과 승부하면서 4구째를 던졌을 때부터 통증이 왔다"고 밝혔었다.

매팅리 감독은 이에 대해 "주치의 등을 통해 추가적인 검진이 필요하다"고 전한 뒤 "아직 류현진의 다음 등판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류현진이 오는 20일 샌디에이고와의 홈경기에 등판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부상 경과에 대해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다저스로서는 류현진이 예상치 못한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향후 선발진 운용을 좀 더 고민할 수밖에 없게 됐다. 8월 웨이버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로베르토 에르난데스와 케빈 코레이아가 첫 선발 등판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이들이 류현진을 대체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을 갖췄다고 보긴 어렵다.

류현진의 부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15일 정도에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다저스는 대체 선발로도 쓸 수 있는 스티브 파이프마저 이날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로 인한 시즌 아웃을 선언해 향후 투수진 운용에 있어 타격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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