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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대표 발탁' 전북 이재성 "금메달 꼭 목에 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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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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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1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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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이재성. /사진=전북 현대 제공
전북 이재성. /사진=전북 현대 제공
전북현대의 당찬 신인 이재성(22,MF)이 인천아시안게임 대표팀 최종명단에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내달9일 열리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23세(U-23) 대표팀의 최종 명단(20인)을 14일 확정, 발표했다.

2014년 자유 선발로 전북에 입단한 미드필더 이재성(22)은 올 시즌 프로무대에 데뷔해 주전을 꿰찼다.

이후 K리그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특히 수비형 미드필더와 왼쪽 측면 공격 및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하며 멀티자원으로 성장했다. 이재성은 이번시즌 K리그 클래식 18경기에 출전해 4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다음은 이재성과의 일문일답

-아시안게임 최종명단에 발탁되었는데 소감은.

▶인천아시안게임 대표팀 최종 명단에 들어가는 것은 꿈꿔왔던 목표다. 목표가 현실이 되니 기쁘고 설렌다. 주변에서 많이 축하해줘서 더 기쁜 것 같다. 하지만 기뻐하기보다는 대표팀 주전 경쟁에서 살아 남기위해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합류할 때까지 더 많이 준비하고 노력하겠다.

-감독이 어떤 역할을 주문할 것 같나. 발탁된 선수 중 잘 맞는 선수는.

▶감독님께서 어떤 역할을 맡기시든 그 역할을 충분히 실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아마 아시안게임은 상대가 수비적으로 많이 나오니 경기를 풀어가는 부분들을 주문하실 것 같다. 지난 쿠웨이트전에서 (김)승대형과 (손)준호와 발이 잘 맞았던 것 같다.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활동범위나 패스가 잘 맞았던 기억이 있다.

-28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는 각오는.

▶매 경기 결승전처럼 경기에 임하겠다. 최근에 한국 축구가 위기라는 말이 나온다. 감독님이 준비를 많이 하고 계시니 동료들과 함께 상의하고 노력해 꼭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 그래서 그 말이 틀렸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홈에서 열리는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최강희 감독님 및 팀 내 형들이 믿음을 주시고 많은 가르침을 주셔서 이번 시즌 활약할 수 있었다. 이에 이런 큰 기회가 내게 온 것 같다. 감사하다. 특히 전북 팬 분들이 언제나 뒤에서 응원해주셨기 때문에 더 힘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믿음을 주신 분들에게 실망을 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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