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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13일 '제2회 타이거즈 러브펀드 데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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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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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1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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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열린 제2회 타이거즈 러브펀드 데이에서 야구동아리 투수 돌고스렌 테물렝(12) 군이 몽골 전통모자를 쓰고 시구를 했다(사진 위).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지난 13일 열린 제2회 타이거즈 러브펀드 데이에서 야구동아리 투수 돌고스렌 테물렝(12) 군이 몽골 전통모자를 쓰고 시구를 했다(사진 위).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타이거즈와 기아자동차가 야구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NC전에서 '제2회 타이거즈 러브펀드 데이'를 개최했다.

구단은 이날 KIA와 기아자동차가 2012년부터 후원 중인 몽골 울란바토르 시 야구동아리 어린이들을 초청했다. 또 러브펀드 후원을 받는 국내 야구동아리 100명의 어린이도 초청돼 경기를 관람했다.

야구동아리 투수 돌고스렌 테물렝(12) 군이 몽골 전통 모자를 쓰고 시구를 했다. 나머지 몽골 어린이들은 KIA 선수들의 '에스코트 보이'로 나섰다.

시타는 2011~2013년 타이거즈 러브펀드 최고액 기부자인 최일승(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직원)씨가 맡았다. 이날 KIA 선수단은 특별 제작한 '러브펀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했다.

한편 '타이거즈 러브펀드'는 국내 최초 모기업-프로구단 연계 방식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경기 기록에 따라 KIA 선수와 구단 임직원, 기아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설정한 기부금을 매월 적립한다.

지난 2010년 9300만원을 시작으로 2011년 2억1000만원, 2012년 2억5500만원, 2013년 3억6400만원 등을 각각 적립해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KIA는 지난 5월 29일에는 제1회 타이거즈 러브펀드 데이를 열어 광주지역 어린이와 청소년 108명을 초청, 야구 관람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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