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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우완 스티븐 파이프, 토미 존 수술 받았다

스타뉴스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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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1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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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스티븐 파이프. /사진=OSEN
14일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스티븐 파이프. /사진=OSEN
LA 다저스의 우완투수 스티븐 파이프(28)가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에서도 쏠쏠한 활약을 펼쳤던 투수였음을 감안하면, 다저스로서는 다소 아쉬운 소식이다.

MLB.com과 ESPN 등 현지 매체들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의 우완 스티븐 파이프는 지난 7월 19일 이후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는 상태였다. 결국 14일(현지시간 13일 수요일)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파이프는 마이너리그에서 2011년 14승 4패, 평균자책점 3.74, 2012년 11승 7패, 평균자책점 4.66으로 좋은 성적을 올렸고, 2012년에는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2012년 5경기 2패, 평균자책점 2.70, 2013년 12경기 4승 4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하며 준수한 선발 요원으로 활약한 바 있다.

하지만 올 시즌은 마이너리그에서 12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6.34로 데뷔 후 가장 좋지 못한 성적을 남겼고, 메이저리그에서는 지난 5월 5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임시 선발로 한 차례 등판해 6이닝 7피안타 4실점으로 다소 좋지 못했다.

이에 9월 확장 로스터에도 파이프의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여기에 토미 존 수술까지 받으면서 올 시즌 남은 일정과 2015시즌 대부분을 날리게 됐다. 올 시즌까지 파이프의 마이너리그 성적은 41승 30패, 평균자책점 4.43이고, 메이저리그 성적은 4승 6패, 평균자책점 3.66이다.

돈 매팅리 감독은 파이프의 수술 소식을 접한 뒤 "파이프는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뒤 자주 팔에 문제가 있기는 했었지만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다. 아직 이번 수술에 대해서는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알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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