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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전교조 미복직자 법과 원칙에 따라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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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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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1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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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진보 교육감과 대화·협력해 나갈 것"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8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8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황우여 교육부 장관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미복직 전임자에 대해 강경 대응 입장을 고수했다.

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14일 오후 한국장학재단에서 열린 '제8회 시·도교육청 부교육감회의'에 참석해 "전교조 미복직 전임자와 조퇴투쟁 집회 참여 교사들에 대해서는 관련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황 장관은 지난 7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전교조에 대해 "이념적 편향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법적 절차에 따르겠다"고 기존 교육부 입장을 고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황 장관은 "교육감과 열린 마음으로 대화 하겠다"며 전교조 사태와 자사고 지정 취소 문제 등 각종 교육난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특히 황 장관은 2학기 일정이 곧 시작되는 만큼 "시설안전점검, 급식안전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 학사 일정이 안전이 담보된 상태에서 시작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써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군내 가혹행위와 인권유린 문제와 관련해 인성교육 강화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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