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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전망] 고용지표 촉각‥상승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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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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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1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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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뉴욕 증시가 4거래일 만에 상승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정규장 시황을 예고하는 주요 지수 선물은 약보합세다.

미 동부시간 오전 3시52분 현재 다우존스 지수 선물은 전장보다 0.04% 하락한 1만6612.00을 나타냈다.

S&P500 지수 선물은 0.03% 밀린 1944.25를, 나스닥 지수 선물은 0.05% 내린 3943.75를 보이고 있다.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 상황을 반영하는 7월 소매판매는 시장 전문가 예상을 밑돈 결과를 나타냈다.

그러나 연준의 기준금리 조기 인상 우려가 약화하면서 지표는 전날 호재로 작용했다.

새로운 모바일 결제시스템을 선보인 아마존이 2% 넘게 상승하는 등 기술주와 바이오주가 전날 전반적 강세를 나타냈다.

이같은 호재에 힘입어 증시는 반등하며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이날 발표되는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전문가 예상치 평균에 따르면 미국의 주간(~8/9)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월보다 6000건 증가한 29만5000건이 전망된다.

전주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한주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최근 미국 내에서는 일부 기업에서 감원을 발표했고 지난달 실업률도 6.2%로 한달 전보다 0.1%포인트 상승해 노동시장 전망이 흐려지는게 아니냔 우려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당시 전문가들은 실업수당 청구가 꾸준히 줄어드는 것은 노동시장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새로운 신호라고 분석했다.

지정학적 긴장은 증시에 여전히 변수로 남아있다.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한 러시아 구호물자 차량행렬을 둘러싼 관계국 간 신경전이 지속 중이다.

최근 러시아와 고강도 경제제재를 주고 받은 유럽연합(EU)이 입을 수 있는 타격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일고 있다.

독일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0.2% 감소해 예상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GDP가 감소한 것은 따뜻한 겨울 날씨로 생산활동이 앞당겨진 탓이라는 일각의 지적도 있지만 독일의 1분기 성장률도 예비치보다 0.1% 하락한 0.7%로 집계되면서 향후 독일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은 강화됐다.

이런 가운데 EU는 이라크 정세 등을 협의하기 위해 오는 15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임시 외무장관 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라크 북부 지역에서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와 교전을 계속하고 있는 쿠르드족에 대한 군사지원 외에 우크라이나 정세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5일간의 추가 휴전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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