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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고용지표 실망에 '약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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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채원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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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15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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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가 14일(현지시간) 고용지표 실망 등으로 인해 보합세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102.46엔에 거래돼 전 거래일의 102.45엔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유로화는 이날 1.3367달러에 거래돼 전날 1.3365달러보다 소폭 상승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 인덱스는 이날 81.579로 전날의 81.606보다 하락했다.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을 상회한 게 이날 달러 약보합세를 부추겼다.

미국 노동부가 이날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1만1000건으로 전주보다 2만1000건 증가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30만건을 상회한 것으로 지난 6월 이후 가장 많은 것이다.

이날 발표된 독일의 2분기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 0.2%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마이너스 0.1%를 하회한 것이다. 프랑스 경제도 제자리걸음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유로존의 2분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제로(보합)에 머물렀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0.2%를 밑도는 것이다.

한편 파운드화는 이날 전날과 비슷한 1.6688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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