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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병영문화 개혁 작업, 전군으로 확대…혁신委 규모도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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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1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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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육군장교만 참여했으나 해·공군, 해병대, 부사관도 참여

(서울=뉴스1) 김승섭 기자 =
한민구 국방부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서 열린 민·관·군 병영문화혁신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말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4.8.6 /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기자
한민구 국방부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서 열린 민·관·군 병영문화혁신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말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4.8.6 /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기자

육군 28사단에서 선임병들에게 맞아 숨진 윤모 일병 사망사건을 계기로 추진 중인 병영문화 개혁 움직임이 육군 뿐 아니라 전 군으로 확산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15일 "어제(14일) 열린 회의에서 새로 출범한 '민관군 병영문화혁신위원회(혁신위)' 산하 분과에 육·해·공군과 해병대에서 각각 장교와 남·여 부사관을 참여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분과위원회에는 육군 소속 장교만 있었는데 다음 주부터는 전군이 분과위원회에 참여해 모든 군부대의 문제점을 현미경으로 관찰하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 신인균 2분과 위원장(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당초 육군 장교만 참여해 다른 군은 없었는데 이제는 육해공군의 장교와 해병대 장교 부사관도 남녀 각각 한명씩을 추가해 분과위에서 활동하기로 어제부로 결정됐다"고 확인했다.

혁신위는 지난 6일 출범할 당시만 하더라도 '육군 클로버(Clover)위원회'라는 명칭으로 불리며 육군에서 발생한 22사단 총기 난사 사건과 28사단 윤 일병 사망사건을 계기로 육군을 중심으로 한 병영문화 혁신이 우선됐다.

위원장 또한 심대평 대통령 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장과 육군참모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했으며 혁신위는 복무제도 혁신, 병영생활·환경, 리더십·윤리증진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각 분과위에는 13~14명의 전문위원과 7~8명의 실무위원이 참여했다.

하지만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이 윤 일병 사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물러나면서 혁신위는 공동위원장을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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