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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聯 "이제 '제2의 광복'을 위해 나서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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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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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현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은 69주년 광복절인 15일 애국선열에 대한 감사와 유가족에 대한 위로의 뜻을 전하는 한편 일본 아베정권의 우경화 흐름에 대해 비판했다.

김영근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일제 압제 하에서 조국의 광복과 독립을 위해서 목숨마저 내던졌던 애국선열 영령 앞에 옷깃을 여미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또 순국선열의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착찹한 마음으로 광복절을 맞았다.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방한,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시점에도 남북관계는 경색돼 있고,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의 간절한 바람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중산층과 서민, 사회적 약자들의 삶은 날로 팍팍해져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외교적으로는 인접국 일본 아베정권의 군국주의 야욕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이제 '제2의 광복'을 위해서 나서야 할 때다. 내년 70주년 광복절에는 경제가 한층 나아지고, 한반도와 동북아에 평화가 정착되길 간절히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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