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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글로벌부총장들과 함께 국제협력방안 논의

대학경제
  • 김동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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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1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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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13일 글로벌부총장 11명과 황선조 총장, 교무위원 등이 참석한 ‘Global Vice Presidents' Summit 2014’를 본관6층 국제회의실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문대학교는 2012년부터 주산학글로컬공동체 실현의 일환으로 43개국 글로벌부총장제를 시행하고 있다. 해당국가의 전직 대통령 등 정치인, 교수 등 학자, 저명인사로 구성되어 있는 글로벌부총장들은 천안 아산 지역기업들의 해외진출을 돕고, 해외취업 진행, 유학생 추천 등 글로벌네트워크로 활동 중이다.

회의는 황선조 총장의 환영사 및 신임 글로벌부총장 임명식, 박흥순 대학원장의 대학원 소개의 1부와 글로벌부총장들의 주제 발표, 토론의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황선조 총장은 “글로벌부총장제는 전세계 모든 대학 중 선문대학교만이 갖고 있는 유일한 세계적 기반의 네트워크다.”며 “각국에서 헌신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모든 글로벌부총장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더 나아가 인류 평화 증진에 글로벌부총장들께서 더욱 노력해 주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주제발표에서 최지호 글로벌부총장(미국, 팬아메리카태권도연맹회장)은 “태권도는 205개 나라에 약 3천만명이 수련하는 무술로, 아메리카 대륙에는 약 500개의 대학과 클럽 팀이 있다. 그런데 한국외의 거의 모든 나라에서는 대학의 정규과목 및 학과 개설이 없다.”며 “수준 높은 전문태권인 양성과 보급, 해외취업 등을 위해 외국대학에 태권도 칼리지를 세우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최지호 글로벌부총장은 “태권도의 저변확대 및 해외진출 등을 위해 국제대회, 또는 국제행사에 뛰어난 실력을 갖춘 선문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이 적극 참여해야한다.”고 말했다.

알바니아 글로벌부총장 리센 바쉬커티 박사는 알바니아와 코소보의 협력과 발전을 위한 MOU 체결을 위하여 황선조 총장의 방문을 요청하였다. 또한 알바니아에 한국언어문화기술원의 설립과 선문대 학생들의 한국어교사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제안하였다.

선문대학교 글로벌부총장들의 다양한 제안과 토론 결과는 향후 선문대학교 국제화프로그램 방향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제공=선문대학교
사진제공=선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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