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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개장] 지정학적 긴장 완화·부양 기대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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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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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1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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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증시가 15일(현지시간) 상승세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유화적 연설이 있었고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는 늘면서 상승을 이끌고 있다.

런던 현지시간 오전 8시56분 현재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장보다 0.48% 오른 6717.53을 보이고 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24% 오른 4215.38을, 독일 DAX30 지수는 0.32% 오른 9254.39를 보이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날 크림반도 얄타를 방문해 “갈등을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종식시키고 더 이상의 유혈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독일이 2분기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를 나타냈다는 발표 후 유로존 채권 수익률은 역사적 저점을 나타냈고 달러화 대비 유로화 가치는 9개월 중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로인해 유럽중앙은행(ECB)이 양적완화를 비롯한 추가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기대가 늘었다.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는 전날 TV연설을 통해 3선 연임을 포기한다고 밝혔다.

러시아가 인도주의적 구호물품을 실었다고 밝힌 수송트럭들은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에 정차해 있는 상화이다.

우크라이나 사태 갈등을 증폭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 이 트럭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오는 16일 외무장관 회의를 갖고 현재 지정학적 상황에서 비롯된 위험을 논 의할 계획이다.

일부 자산 분할 계획을 발표한 세계 최대 광산업체 BHP가 2.6% 오름세다.

7월 매출이 호조를 보인 H&M이 2%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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