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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노니아' 만든 노영심, 방한 첫날 프란치스코 교황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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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1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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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방한] 청와대 연설에 초대돼…"방한기념 CD·뮤비, 교황청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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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기념 뮤직비디오와 음원 "코이노니아"(Koinonia) 제작에 참여한 문화예술인들이 제작 현장에서 즐거운 표정으로 촬영을 하고 있다.(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2014.7.7/뉴스1 © News1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기념 뮤직비디오와 음원 "코이노니아"(Koinonia) 제작에 참여한 문화예술인들이 제작 현장에서 즐거운 표정으로 촬영을 하고 있다.(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2014.7.7/뉴스1 © News1

교황 방한을 기념하는 노래 '코이노니아'(Koinonia)를 만든 작곡가 겸 가수 노영심(46)씨가 방한 직후인 지난 14일 프란치스코 교황을 직접 만났다.

노씨는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메인프레스센터에서 뉴스1 기자와 만나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 중 첫 공식 일정이었던 청와대 연설에 초대돼 교황님을 직접 뵐 수 있었다"고 말했다.

노씨는 지난달 7일 천주교 교황방한준비위원회가 제작해 발표한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기념 뮤직비디오 음악 '코이노니아'의 작사와 작곡을 담당했다.

'코이노니아'는 그리스어로 친교, 공동체, 소통을 뜻한다. 차분한 선율의 음악에는 교황 방한이 우리 사회에 소통을 위한 큰 선물이 되길 바란다는 염원을 담았다.

노씨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 방문을 앞두고 지난달 30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축하 음악회 '코이노니아-우리 모두 선물이 된다'의 사회를 맡기도 했다.

노씨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코이노니아' 뮤직비디오를 보았느냐는 질문에 "직접 보셨는지는 알지 못한다"면서 "교황방한위원회를 통해 음악CD와 뮤직비디오를 교황청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16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기간 중 최대 행사인 서울 광화문광장 시복식 사전 특별공연에서 노씨는 피아니스트 백건우 옆에 앉아 악보를 넘기기도 했다.

노씨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 마지막 행사로 18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리는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에 참석해 교황의 마지막 강론을 들은 뒤 환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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