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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세월호 특별법 협의…18일 본회의 개최 여부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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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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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17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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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여야 원내대표가 17일 전회 협의 등 접촉을 갖고 '세월호 특별법' 합의를 시도했다. 합의 결과에 따라 18일 본회의 개최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이날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이날 전화 등을 통해 여러차례 접촉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 원내대표가 세월호 특별법과 관련, 협의를 가진 것은 지난 11일 새정치연합이 재협상을 결정한 후 6일 만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해 연일 '세월호' 행보를 갖고 있는 것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7월 임시국회 회기인 19일까지 본회의가 열리지 못하면 안산 단원고 3학년 학생들의 정원외 특례입학과 분리 국감 법안 등은 물건너 간다. 이 경우 여야 모두 책임론을 피하기 힘들게 된다.

새누리당은 특히 경제활성화 법안의 처리도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늦어도 18일까지는 협상 타결 가능성이 제기된다. 새정치민주연합을 비롯한 야당은 현재 세월호 특별법과 관련, 진상조사를 위한 특검추천위원(총 7인) 가운데 정치권 인사 4인중 3인을 야당 인사로 구성하게 해 달라고 요구했다. 새누리당은 여야 합의로 정치권 추천 인사 4명을 뽑자는 이전보다 진전된 안을 제시했다.

양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이날 세월호 특별법 합의에 대비해 본회의 처리할 안건들에 대해 미리 협의를 마쳤다. 이에 따라 세월호 특별법에 합의할 경우 18일 각 상임위를 열어 법안을 처리하는데는 별다른 이견은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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