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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소상공인을 위한 '옐로아이디'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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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광 기자
  • 2014.08.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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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옐로아이디 미니홈
소상공인도 카카오톡으로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공동대표 이제범, 이석우)는 지역 소상공인이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옐로아이디'의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옐로아이디는 대형 기업들이 홍보를 위해 사용하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와 달리 소상공인이 1대1로 상담을 진행하고 각종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7개월간 '비즈프로필'이라는 이름으로 시범운영을 하며 쇼핑몰, 기관, 학교, 병원 등 다양한 파트너사가 참여하며 서비스 완성도를 높였다.

업체 정보를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안내할 수 있는 '미니홈' 페이지를 신설하고, 기존에는 유료였던 옐로아이디 개설 비용을 무료로 전환하는 등 사업자가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옐로아이디는 카카오톡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싶은 사업자, 기관, 개인 누구나 무료로 계정을 개설해 운영할 수 있으며, 별도의 전화번호나 사업자등록 없이도 유효한 이메일 계정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또 한글로도 아이디 개설이 가능해 영문 아이디만 사용할 수 있었던 개인용 카카오톡과 달리, 한글로도 개설할 수 있어 한글 사업자명을 그대로 아이디로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1대1 대화가 가능해 예약문의부터, 서비스 상담까지 대응할 수 있으며, 상담시간은 시간대별, 요일별로 설정할 수도 있다.

고객 대상 단체 카카오톡 메시지 전송도 유료로 가능하다. 업체의 이벤트나 안내사항을 전체 고객, 또는 특정 그룹에 전송할 수 있으며, 해당 메시지는 고객에게 개별메시지로 전송된다.

텍스트, 이미지 등 다양한 형태의 메시지를 보낼 수 있으며, 메시지 타입 및 수량에 따라 요금이 부과된다.

옐로아이디 개설업체는 모바일 홈페이지로 활용할 수 있는 미니홈도 만들 수 있다.

카카오는 ‘옐로아이디’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관리자 운영도구도 제공한다. 고객 관리, 미니홈 관리, 메시지 전송의 효과 등을 점검할 수 있는 관리자 운영도구도를 별도로 개발해 배포하기로 했다.

카카오는 "그 동안 개인용 카카오톡으로 고객과 소통해왔던 사업자들이,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옐로아이디 서비스로 더 쉽고 편리하게 고객과 소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과 원활한 소통을 돕고 나아가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신개념 마케팅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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