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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시즌 32세이브..'1이닝 2K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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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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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2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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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한신 오승환 /사진=뉴스1
일본 프로야구 한신 오승환 /사진=뉴스1
일본 프로야구 한신의 투수 오승환(32)이 이틀 연속 세이브를 달성했다.

오승환은 21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2014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9회초 구원 등판했다. 팀이 5-4로 앞선 상황에서 오승환은 1이닝 2탈삼진 1볼넷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32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도 종전 1.71에서 1.68까지 떨어뜨렸다.

오승환은 이틀 연속 등판에도 좋은 움직임을 보였다. 오히려 최고 구속을 150km까지 기록했다. 총 16개 투구 중 속구 12개, 커터 3개, 역회전볼은 1개를 던졌다.

이날 오승환의 플레이는 시작이 좋았다. 선두타자 다카하시 슈헤이부터 146km가 넘는 속구를 던지며 압도했다. 다카하시는 결국 삼구 삼진 당했다.

오승환은 9번 다니시게 모토노부에게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을 허용하며 잠시 흔들리는 듯했다. 그러나 이후 1번 오시마 요헤이에게 몸쪽 속구 148km를 던져 루킹 삼진 처리했다. 이어 2번 대타 다니 데쓰야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내 경기를 끝냈다.

오승환은 최근 10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선동렬(현 기아 감독)이 보유한 일본 무대 한국인 최다 세이브 기록인 38세이브에도 근접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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