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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뉴욕 메츠에 3-11 대패.. 최근 3연승 마감

스타뉴스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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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2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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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타수 3안타 1타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인 애드리안 곤잘레스. 하지만 팀은 3-11로 패했다. /AFPBBNews=뉴스1
3타수 3안타 1타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인 애드리안 곤잘레스. 하지만 팀은 3-11로 패했다. /AFPBBNews=뉴스1
LA 다저스가 뉴욕 메츠에 크게 패하며 최근 3연승을 마감했다. 이적 후 좋은 모습을 보이던 케빈 코레이아(34)가 무너진 부분이 뼈아팠다.

다저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전에서 투타 엇박자 속에 3-11로 패하며 3연승 행진을 끝냈다. 이제 다저스는 하루 휴식을 취한 뒤 애리조나 원정에 나선다.

무엇보다 선발로 나선 코레이아의 부진이 아쉬웠다. 코레이아는 이날 3이닝 7피안타(3피홈런) 무사사구 1탈삼진 7실점(5자책)을 기록하고 패전을 기록했다. 다저스 이적 후 2연승을 달렸지만, 이날 패배로 기세가 한 풀 꺾이게 됐다.

타선에서는 애드리안 곤잘레스가 3타수 3안타 1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전날에 이어 좋은 모습을 이어갔다. 디 고든 역시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좋았다. 하지만 다른 타자들이 침묵하면서 전체적으로 9개의 안타를 치고도 3점을 올리는데 그치고 말았다.

다저스는 1회말 선취점을 뽑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2사 후 곤잘레스의 좌측 2루타와 맷 켐프의 좌전 적시타가 터져 1-0을 만들었다.

하지만 2회초 트레비스 다노에게 중월 솔로포를 내줘 1-1 동점이 됐고, 후안 라가레스에게 중전안타, 에릭 영 주니어에게 우중간 1타점 3루타를 맞고 1-2 역전을 허용했다. 이어 3회초에는 루카스 두다에게 우월 3점포, 루벤 테하다에게 중월 투런포를 맞고 대거 5실점, 1-7까지 뒤졌다.

이후 다저스는 6회말 고든의 중전안타, 야시엘 푸이그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2루에서 곤잘레스의 좌전 적시타가 터져 2-7로 따라 붙었다. 하지만 7회초 무사에서 맷 덴 데커-커티스 그랜더슨-다니엘 머피에게 연속 3안타를 맞고 2-8이 됐고, 계속된 1사 1,3루에서 두다에게 좌전 적시타-다노에게 좌전안타-라가레스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내줘 2-10까지 점수가 벌어졌다.

다저스는 8회말 스캇 반 슬라이크의 좌전안타와 디 고든의 우측 3루타가 터져 한 점을 올려 3-10을 만들었지만, 9회초 두다에게 또 한 번 우월 솔로포를 맞고 3-11로 다시 뒤졌다. 결국 경기는 3-11로 마무리됐다.

이날 뉴욕 메츠 선발 바톨로 콜론은 6이닝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12승(10패)을 달성했다. 만 41세의 노장이지만 최근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올리며 여전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타선에서는 두다가 홈런 2개 포함 5타수 3안타 5타점으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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