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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 동덕여대 약대생들 실무 실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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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 임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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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2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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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협약 맺고 3주간 현장교육, 제약 산업 전문가로 역량 증진

동덕여대 약학대학 학장과 학생들, 유나이티드제약 경영진이 실무실습 수료식에서 포즈를 취했다/사진제공=유나이티드제약
동덕여대 약학대학 학장과 학생들, 유나이티드제약 경영진이 실무실습 수료식에서 포즈를 취했다/사진제공=유나이티드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87,500원 상승11500 -11.6%)(대표 강덕영)과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낙훈)가 손을 잡고 약대생들에게 생생한 현장교육을 제공했다.

지난 22일 오전 9시, 유나이티드제약과 동덕여대 약학대학(학장 박광식)은 서울시 역삼동의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아트홀에서 ‘제약 산업 실무 실습 수료식’을 가졌다. 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 대표와 정원태 전무(글로벌신약개발본부), 동덕여대 약대 박광식 학장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 실습의 주인공인 동덕여대 약대생 44명이 함께 자리했다.

지난 7월 28일부터 시작해 총 3주 동안 진행된 이번 실무 실습에서는, 학생들이 3개 조로 나뉘어 각각 영업지원본부, 글로벌개발본부, 제제중앙연구소, 생산본부 등을 순환하면서 해당 부서로부터 교육을 받고 실습했다.

학생들은 유나이티드문화재단에서 연구 개발 분야, 유나이티드제약의 공장이 있는 세종시에서 생산 및 품질 관리 분야, 그리고 서울 논현동 본사에서 의약품 유통과 마케팅 분야의 생생한 실무 지식을 얻었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제약사 현장 임직원들의 도움으로 생생하게 체험함으로써 만족감을 느꼈다. 제약 산업에서 약사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의약품 생산, 품질 관리, 유통, 허가, 신약 개발 등 다양한 실무를 체득해 제약 산업 전문가로서 역량을 증진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작년 첫 실무 실습 때 참여한 학생들 중 5명이 현재 유나이티드제약에서 심화 실무 실습 교육을 받고 있다. 이들은 회사의 희망 부서에 각각 배치되어 실제 업무에 투입됨으로써 보다 전문적인 과정을 밟고 있다.

박광식 학장(왼쪽)이 강덕영 유나이티드제약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사진제공=유나이티드제약
박광식 학장(왼쪽)이 강덕영 유나이티드제약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사진제공=유나이티드제약
약학대학이 6년제로 개편됨에 따라 실무 실습의 중요도가 높아졌고, 이에 따라 지난 2011년 동덕여대와 유나이티드제약은 산학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실무 실습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예정이다.

강덕영 대표는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젊은이들에게 제약 산업의 현장을 보여 주고 인재 양성에 도움을 주는 것은 제약사의 역할 중 하나”라며 “동덕여대에서 훌륭한 인재가 많이 배출되어 한국의 제약 산업을 이끌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박광식 학장은 “실무 실습에 참가한 동덕여대 약대생들은 행운아들이라고 생각한다”며 “2년 연속으로 실습을 진행해 주었을 뿐 아니라 내용도 알차 학생들의 만족감이 높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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