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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오픈 비즈니스 플랫폼 `비즈 플레이` 첫 선

테크앤비욘드
  •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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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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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CT콘퍼런스 통해 SW비즈니스 혁신 보여줘

27일 오후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WeICT 컨퍼런스 2014’에서 윤완수 웹케시 대표가 플랫폼 ‘비즈플레이(BizPlay)’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웹케시
27일 오후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WeICT 컨퍼런스 2014’에서 윤완수 웹케시 대표가 플랫폼 ‘비즈플레이(BizPlay)’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웹케시
웹케시(대표 윤완수)가 비즈니스 오픈플랫폼 '비즈플레이'를 선보이고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웹케시는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비즈니스 오픈 플랫폼-기업SW의 혁신을 말하다'란 주제로 콘퍼런스를 열고 기업 SW의 혁신과 비즈니스 오픈 플랫폼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 웹케시가 공개한 비즈니스 오픈 플랫폼 '비즈플레이'는 기업과 고객이라는 비즈니스 관계를 기반으로 기업 비즈니스에 필요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앱스토어 플랫폼이다. 웹케시는 지난 4년간 130억원 가량을 투입해 개발했다.

비즈플레이는 웹케시의 ERP, 그룹웨어, 거래처관리, 회계장부, 인사급여 등 비즈니스 SW를 기본 앱으로 우선 제공한다. 하지만 다른 업체에서 개발한 SW도 누구나 비즈플레이에 출시할 수 있다. 현재 올라온 16개 앱 중 14개는 웹케시, 2개는 외부 업체가 개발한 것이다.
기존 플랫폼과 다른 점은 비즈니스 관계를 기반으로 형성돼 있다는 점이다. 플랫폼을 통한 거래처 및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협업 게시판 ‘오픈 보드’, ‘콜라보’, 전자결제 등과 스마트회계, 전자세금계산서, 증빙센터 등이 기본 앱으로 제공되고, 플랫폼 기반 앱에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활용하여 다양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연계해 개발할 수 있다. 클라우드 공간과 거래처 및 고객관리 소셜 기반의 다양한 협업 앱이 무료로 제공된다.

웹케시는 캄보디아 진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향후 아시아, 유럽 등 세계시장 진출을 확대해 비즈플레이를 전 세계적인 비즈니스 앱스토어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비즈플레이의 글로벌화를 통해 국가, 언어의 제약 없이 비즈니스앱을 판매하고 소통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윤완수 웹케시 대표는 “기존 비즈니스 앱 플랫폼의 경우 플랫폼 사업자가 한정되어 있어 시장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며, “비즈플레이는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100만 기업이 사용하는 비즈니스 앱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 소프트웨어 시장에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 조은아
    조은아 echo@mt.co.kr

    머니투데이 기획취재부에서 발행하는 TECH M은 과학기술의 어제를 되짚고 오늘을 살피며 내일을 그립니다. 과학기술계의 목소리를 충실히 전달하고, 나아가 테크놀로지와 연결되는 인문, 사회, 철학, 예술, 금융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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