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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부산시, 일자리 창출 위해 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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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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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2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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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벡스코서 일자리 창출 협약식 개최

고용노동부와 부산광역시가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고용부는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이 서병수 부산광역시장과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일자리 창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용부-부산시, 일자리 창출 위해 손 잡는다
이번 협약은 민선 6기 지방자치 출범 후 고용부가 지방자치단체와 처음으로 맺는 협력선언이다. 부산광역시는 이날 일자리를 20만개 창출을 시정 운영 목표로 설정, 향후 5개년 일자리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이를 달성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고용부와 부산시는 '누구나 일할 수 있는 행복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간선택제 일자리, 일·학습 병행제 등 일자리 대표사업의 활성화는 물론 지역 중심의 일자리 정책 추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부산시는 공공·민간 부문에서 양질의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지역특성에 적합한 일·학습병행제 모델의 발굴·확산과 청년·여성·중장년 일자리창출 및 취업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

고용부는 부산시의 일자리 창출·확산 노력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종 일자리 사업 추진 시 자치단체 참여 확대, 지역 역량강화 지원, 각종 사업 예산 지원 등의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지역 내 일자리 정책이 지역노사민정협의회를 통해 논의되고 결정될 수 있도록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기권 고용부 장관은 "일자리가 만들어 지는 곳은 결국 지역이며, 지역 정책수요를 얼마나 충족시키느냐가 고용정책의 성패를 좌우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중앙정부는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역량이 결집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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