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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스마트 가로등용 LED모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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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병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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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2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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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리치3가 적용된 30W 스마트 가로등용 LED 모듈/사진제공=서울반도체
아크리치3가 적용된 30W 스마트 가로등용 LED 모듈/사진제공=서울반도체
유기발광다이오드(LED) 전문기업인 서울반도체 (18,750원 상승300 1.6%)는 높은 광효율과 안정성을 높인 가로등용 LED 모듈을 내놓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가로등용 LED모듈은 100lm/W(루멘퍼와트)의 높은 광효율로 220V에서 3000lm(루멘)의 광량을 나타낸다. 컨버터 없이 교류전원에 직접 연결해 구동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 전기를 빛으로 변환하는 효율을 lm/W로 표시한다. 예컨대 3000lm의 밝기이고 소비전력이 30W일 경우 100분의 1이므로 100lm/W가 된다. 백열등은 10~15lm/W, 형광등은 50~60lm/W이다.

Acrich3를 적용해 와이파이(Wifi), 블루투스(Bluetooth)와 같은 무선제어모듈과 적외선(IR) 동작감지센서로부터 오는 제어신호를 직접 수신해 밝기가 조절되는 스마트 가로등 시스템을 만들수도 있다.

아크리치 LED 모듈을 적용한 가로등 설치와 유지 비용은 기존 고압나트륨 가로등보다 50% 이상 줄어든다. 또 아크리치 LED모듈을 사용하면 컨버터를 제외한 가로등의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 서지보호장치(급격히 공급되는 과전류로부터 회로를 보호하는 장치)를 충분히 사용할 수 있어 낙뢰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김정오 서울반도체 조명영업본부 부사장은 "가로등은 8m 이상의 높이에 설치되기 때문에 교체가 쉽지 않고 전력을 많이 소모해 유지비용 절감을 위해선 가로등의 신뢰성과 광효율이 우수해야 한다"며 "이번 제품은 약 3~4kg에 달하는 무거운 컨버터 없이도 기존 기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비용회수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어 수요가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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