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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어느새 글로벌 매장 200호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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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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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2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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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차오양구 뚜레쥬르가 200호점, 전세계 10개국서 맹활약

뚜레쥬르 다왕루 신세계점/사진=CJ푸드빌
뚜레쥬르 다왕루 신세계점/사진=CJ푸드빌
외식전문기업 CJ푸드빌은 해외 매장이 200호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CJ푸드빌의 글로벌 200호점은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내 중심업무지구(CBD)인 다왕루(大望路) 지역에 입점한 '뚜레쥬르 다왕루 신세계점'으로 대형 쇼핑몰과 백화점, 오피스 건물들이 인접해 있다.

CJ푸드빌은 2004년 뚜레쥬르 미국 캘리포니아주 밸리점으로 해외에 1호점을 냈고 현재 뚜레쥬르, 비비고, 투썸, 빕스 등 주요 4개 브랜드를 통해 미국, 중국, 일본, 영국 등 전 세계 10개국에서 2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중 CJ푸드빌의 활약이 가장 두드러진 국가는 중국과 동남아시아로, 현재 중국에서만 70여개의 CJ푸드빌 매장을 가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베이징 왕징에 문을 연 프리미엄 콘셉트의 뚜레쥬르 매장(뚜레쥬르 브랑제리&비스트로)은 오픈 이후 줄곧 중국 뚜레쥬르 매출 1위를 지키고 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에서는 뚜레쥬르를 앞세운 프리미엄 베이커리와 현지화에 성공한 '비비고'가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2012년 9월 글로벌 100호점인 CJ푸드월드 리두점을 열기까지 첫 해외 진출로부터 8년이라는 시간이 걸린 반면 100호점에서 200호점까지는 2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며 "맥도날드와 얌 같이 글로벌 외식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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