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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2만원대 하이패스 단말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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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김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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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2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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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100만대 한정 전국 판매

2만원대 저가 단말기 5종
2만원대 저가 단말기 5종
한국도로공사가 하이패스 대중화를 앞당기기 위해 2만원대 저가형 하이패스 단말기 판매에 나선다. 고속도로에서 하이패스 이용률이 80%에 도달하면 톨게이트를 무인 시스템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도로공사는 2만원대 가격의 보급형 단말기인 '하이패스 행복단말기' 5종에 대한 개발과 공인인증시험을 끝내고 다음달 1일부터 100만대 한정으로 전국 판매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가격은 2만5000원 미만으로 △아이트로닉스 △SD시스템 △AITS △에이치비 △테라링크커뮤니케이션스 등이 제조했다. 하나SK카드와 우리은행 신용카드를 발급받으면 구입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다. 도로공사는 2015년까지 100만대를 판매할 예정이다.

단말기는 전국 대리점과 인터넷 쇼핑몰, 우리은행 및 하나SK카드(은행) 전 지점, 고속도로 51개 특판장(톨게이트, 휴게소)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도로공사는 100만대 보급이 끝나는 시점에 맞춰 단말기 등록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반떼 승용차 1대, 블랙박스 30대 등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하이패스는 2007년 12월 개통한 이후 하이패스 이용률이 7월 말 현재 60.9%에 불과한 실정이다. 도로공사는 단말기 가격부담을 원인으로 보고 4월부터 저가 단말기 개발에 착수했다. 6월에는 금융상품과 연계해 구매 부담을 더 낮추기 위한 협약을 맺기도 했다.

도로공사는 수도권 하이패스 이용률이 80%에 도달하면 기존 톨게이트를 없애고 속도를 줄일 필요 없이 그냥 통과하면서 통행료를 지불하는 스마트톨링 시스템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행복단말기 보급을 통해 단말기 보급률이 5% 추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하이패스를 이용하면 톨게이트에서 대기시간이 줄고 이에 따라 이산화탄소 배출도 감소해 1년에 1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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