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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에너지·IoT 보안 분야 10개 과제 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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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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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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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미래기술육성사업 지원과제 선정, 2차 지원과제 10월 발표

2014년도 삼성 미래기술육성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강기석 서울대 교수(왼쪽부터), 김휘강 고려대 교수, 백정민 울산과기대 교수, 천정희 서울대 교수./사진제공=삼성
2014년도 삼성 미래기술육성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강기석 서울대 교수(왼쪽부터), 김휘강 고려대 교수, 백정민 울산과기대 교수, 천정희 서울대 교수./사진제공=삼성
삼성은 2014년도 미래기술육성사업 지정테마 지원과제로 에너지 저장 및 하베스팅, 사물 인터넷 보안 분야에서 10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에너지 저장 분야에서는 현존하는 리튬이온전지 용량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새로운 양극 소재 설계 방법에 대한 연구 등 3건이 선정됐다.

에너지 하베스팅(Harvesting) 분야에서는 번개의 원리를 이용해 에너지를 생성하는 '인공 번개 발전기' 개발에 관한 연구 등 3건이 뽑혔다.

사물인터넷 보안 분야에서는 스마트 차량에 대한 외부 해킹 등에 대응하기 위한 차량 보안 연구 등 4건이 지원을 받게 됐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기초과학 △소재기술 △ICT(정보통신기술) 창의과제 등 3대 분야에 10년간 총 1조 5000억원을 출연해 국가 미래기술 육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성은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 66개 일반 지원과제를 선정해 연구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국가적으로 필요한 신기술·미래기술 테마를 추가로 지정해 과제를 공모하고 있다.

에너지 분야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 한양대 손헌준 석좌교수는 "집중적인 기술 토론을 통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과제를 선정하는데 최선을 다했다"며 "특히 새로운 소재와 구조 개발에 도전하는 과제를 선정하는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사물인터넷 보안 분야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 대구경북과기원 손상혁 교수는 "최근 중요한 화두로 부각되는 사물인터넷의 핵심 기술이지만 그 동안 확보되지 않은 보안 분야에 다양하고 혁신적인 과제가 선정돼 앞으로 관련 산업 전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지정테마 과제공모는 년 1회 실시하며, 내년도 과제는 2015년 4월 접수할 예정이다. 또 기초과학과 소재, ICT 창의과제 등 3개 분야의 일반 지원과제는 상시 온라인 접수를 받아 매년 상·하반기에 한 차례씩 선정한다. 2014년 2차 지원과제는 오는 10월 10일에 발표 예정이다.

다음은 올해 선정된 과제와 연구자 명단이다.
삼성, 에너지·IoT 보안 분야 10개 과제 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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