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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 6이닝 1실점 호투.. 시즌 10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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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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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2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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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선발 유희관. /사진=OSEN
두산 선발 유희관. /사진=OSEN
두산 베어스의 '왼손 에이스' 유희관(28)이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완벽투를 선보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유희관은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고 승리투수가 됐다.

이로써 유희관은 지난 5일 KIA전 승리 이후 개인 3연승을 내달리며 시즌 10승 고지를 점령했다. 데뷔 첫 2년 연속 10승이다. 동시에 팀 33년 역사상 처음으로 '2년 연속 10승'을 올린 왼손투수가 됐다. 팀 역사에 큰 이름을 새긴 것이다.

1회초 선두타자 나바로에게 중전안타를 맞고 시작했지만, 김헌곤을 1루 땅볼로 처리한 뒤, 박한이에게 2루 땅볼을 유도, 2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을 만들어내며 이닝을 끝냈다.

2회초에는 선두타자 최형우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지만, 이승엽에게 우월 솔로포를 맞고 0-1이 됐다. 하지만 조동찬을 좌익수 뜬공으로, 박해민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고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3회초는 선두타자 이흥련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뒤, 김상수에게 맞은 큼지막한 장타성 타구를 정수빈이 펜스에 부딪히며 잡아내 투아웃이 됐다. 이후 나바로에게 볼넷, 김헌곤에게 몸에 맞는 공, 박한이에게 볼넷을 내줘 2사 만루가 됐지만, 최형우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내고 이닝을 마무리했다.

4회초 들어서는 이승엽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낸 뒤, 조동찬에게 볼넷과 도루를 허용해 1사 2루가 됐다. 하지만 여기서 박해민에게 유격수 땅볼을 유도해, 스타트를 끊은 조동찬을 런다운으로 잡아냈고, 이흥련까지 2루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이닝을 끝냈다.

5회초는 김상수를 우익수 뜬공으로, 나바로를 2루수 땅볼로 처리하고 가볍게 투아웃을 잡았다. 이후 김헌곤까지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날 첫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어냈다.

6회초에는 선두타자 박한이에게 우전안타를 맞고 무사 1루를 허용했다. 이어 최형우에게 2루 강습 타구를 맞았지만, 2루수 오재원이 잘 잡아 2루로 송구, 선행주자를 잡아냈고, 유격수가 1루로 던져 최형우까지 잡아내 더블 플레이를 완성했다. 이어 이승엽에게 우전안타성 타구를 맞았지만, '2익수' 수비중이던 오재원이 걷어내며 2루 땅볼로 둔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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