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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경기 밤까지 시간당 20㎜ '강한 빗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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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2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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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번개 동반, 예상강수량 5~40㎜…30일 전국 맑음
곳에 따라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중부 지방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22일까지 중부와 경북지방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면서 최대 120mm의 큰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2014.8.2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중부 지방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22일까지 중부와 경북지방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면서 최대 120mm의 큰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2014.8.2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9일 밤 서울과 경기도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5㎞ 상공으로 영하 10도 이하의 찬공기가 지나면서 상하층의 기온차에 의한 대기불안정으로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영서 일부지역에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약한 빗줄기가 떨어지고 있다.

이 강수대는 시간당 10㎞의 속도로 느리게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어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영서, 충청북부, 경북북부에는 밤까지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이날 자정까지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영서, 충청북부, 경북북부 지역에 5~40㎜다. 제주도와 전남해안에는 5㎜ 내외의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소나기가 그친 30일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경기북부에는 오후 한때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역에 따라 국지적으로 소나기가 강하게 내리고 있다"며 "곳에 따라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 안전 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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