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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램지 "웨일스, 유로 2016 본선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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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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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0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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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 출신 미드필더 아론 램지(24, 아스날)가 조국의 유로 2016 본선행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AFPBBNews=뉴스1
웨일스 출신 미드필더 아론 램지(24, 아스날)가 조국의 유로 2016 본선행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AFPBBNews=뉴스1
아스날의 미드필더 아론 램지(24)가 조국 웨일스의 유로 2016 본선 진출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램지는 8일(이하 한국시간) 웨일스 온라인과의 인터뷰에서 "아스날 팀 동료이자 독일 국가대표팀 소속인 루카스 포돌스키, 메수트 외질, 페어 메르데자커 등이 유로 2016 예선 첫 경기인 스코틀랜드전에서 승리를 거두는 걸 봤다. 그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동시에 웨일스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날 독일은 유로 2016 예선 D조 1차전에서 스코틀랜드와의 홈경기에서 토마스 뮐러의 2골을 앞세워 2-1의 승리를 거뒀다.

또한 램지는 "비록 독일과 스코틀랜드가 우리 조는 아니지만 그들의 경기를 보며 웨일스가 앞으로 어떤 축구를 해나가야 할지 생각해봤다. 나는 가레스 베일(25, 레알 마드리드) 조 앨런(24, 리버풀)등과 함께 각자의 팀에서 이뤘던 업적들을 웨일스에서도 이루길 바란다. 웨일스는 비단 유로 2016 본선 진출뿐만 아니라 향후 월드컵에도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유로 2016 예선 B조에 속한 웨일스는 10일 안도라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유로 2016 지역 예선을 시작한다.

램지는 이어 "방심하지 않겠지만 우리는 예선 첫 경기에서 약체로 평가받는 안도라와 경기를 펼친다. 첫 경기를 반드시 승리로 장식해 유로 2016 본선까지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한 뒤 인터뷰를 마쳤다.

웨일스는 과거 '왼발의 달인' 라이언 긱스를 보유했지만 빈약한 스쿼드로 인해 큰 무대에 나갈 기회가 없었다. 램지, 베일, 앨런 등을 보유한 웨일스가 과연 유로 2016 본선에 진출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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