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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마감]엔화 약세에 3일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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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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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0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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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일본 증시가 강보합세를 보였다. 일본의 지난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부진했지만 엔화가 6년 만에 가장 약세를 보인 것이 이를 다소 상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36.43엔(0.23%) 오른 1만5705.11엔으로 장을 마쳤다. 토픽스지수는 5.43엔(0.42%) 뛴 1298.64엔에 마감했다.

일본의 지난 2분기 GDP 확정치는 연율 기준으로 전분기 대비 7.1% 감소했다. 이는 5년 3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이다.

지난 4월 소비세 인상에 따른 조기 수요의 반작용이 지난 분기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소매판매와 산업생산이 예상을 밑도는 증가세를 나타내 일본 경제의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이날 골드만삭스는 일본 증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축소'로 하향조정했다.

아울러 지난 7월 경상수지 흑자액은 4176억엔(약 4조600억원)을 기록하며 한달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에 건설주의 상승세가 두드려졌다. 다이세이건설이 2.29%, 치요다가 1.84%, 시미즈건설이 1.43% 각각 뛰었다.

소프트뱅크는 알리바바 상장으로 엄청난 이익을 볼 것으로 예상돼 2.14% 급등했다.

엔화는 6년 만에 저점을 기록하고 있다. 오후 3시 26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3% 상승한(엔화 약세) 105.12엔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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